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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개헌 반드시 내 손으로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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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반드시 내 손으로 완수하겠다'며 헌법 개정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

일본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9일 임시국회 폐회 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헌 관련 질문에 "국가의 형태와 관련한 대개혁에 도전해 새로운 국가 건설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개헌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여야의 틀에서 벗어나 활발한 논의를 통해 레이와(令和) 시대에 걸맞은 헌법 개정 원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폐회한 임시국회에서 여당인 자민당은 개헌의 발판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실패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새 헌법이 시행되도록 한다는 아베 총리의 당초 목표는 무산됐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총재 임기가 완료되는 2021년 9월로 목표 시한을 수정했다.

이와 함께 아베 총리는 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 실시 관련 질문에 "국민의 신임을 물어야 할 때가 왔다고 판단하면 주저 없이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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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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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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