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해경이 최근 영일만·구룡포·감포파출소에 각각 배치한 신형 연안구조정. 경북 동해안 연안해역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정은 18톤급으로 선체는 알루미늄이며 750마력의 주 기관 2대를 보유하고 최대속력은 35노트이다.[사진=포항해경] 2019.12.18 nulcheon@newspim.com
[포항= 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해경이 최근 영일만·구룡포·감포파출소에 각각 배치한 신형 연안구조정. 경북 동해안 연안해역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정은 18톤급으로 선체는 알루미늄이며 750마력의 주 기관 2대를 보유하고 최대속력은 35노트이다.[사진=포항해경] 2019.12.1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