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내년에도 학교폭력 주의해야…경찰, 학폭·금융·마약범죄 기승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치안전망 2020' 보고소 발표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학교 내 성폭력 등 학교폭력이 내년에도 증가할 것이란 경찰의 전망이 나왔다. 전화와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범죄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됐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대 치안연구소(연구소)는 이날 '치안전망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성폭력을 비롯한 학교폭력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찰청 /뉴스핌 DB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17년 0.9%에서 2018년 1.3%, 2019년 1.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건수도 2013년 1만7749건에서 2017년 3만993건, 2018년 3만2632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학교폭력 유형 중에서 성폭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경찰은 내다봤다. 학교 내 성폭력 가해 학생 검거 인원은 2012년 509명, 2017년 1695명, 2018년 2529명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연구소는 전화와 인터넷 등을 이용한 사이버 금융범죄의 상승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전화 금융사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이버 금융범죄의 발생건수·피해액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남아 국가 출신의 국내 체류 외국인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마약류 범죄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9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45만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 중에서도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 체류 외국인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수사기관에 붙잡힌 외국인 마약류 사범은 2018년 454명에서 2019년 842명으로 85% 증가했다.

연구소는 2019년 '10대 치안 이슈'로는 △체육계 성폭행 △버닝썬 사건 △사법개혁법안 논의 △진주아파트 방화 살인사건(안인득 사건) △연예계 및 사회지도층 자녀 마약범죄 △신림동 원룸 주거침입 사건 △제주도 전 남편 토막살인 사건(고유정 사건) △제2 윤창호법 도입 △한강 몸통 시신 관련 사건(장대호 사건)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선정했다.

연구소는 경찰관서와 정부 부처 등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배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imb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