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신년사] 이용섭 광주시장 "인공지능 광주시대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는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하고, 수많은 성과들을 창출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고 있다"며 "2020년에도 광주는 혁신과 소통 양 날개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통으로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청렴으로 공직자의 기본된 도리를 지키며 시정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사진=광주광역시] 2020.01.01 jb5459@newspim.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신년사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습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뚫고 무등산 위로 우뚝 솟아오른 해처럼 힘찬 기운이 우리 시민들의 각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광주는 매일이 새로운 역사입니다.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하고, 수많은 성과들을 창출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고 있습니다.

△지역역량 결집해 해묵은 현안 해결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냈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도 16년간의 분열과 갈등에 마침표를 찍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청년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켜, 23년만에 국내 자동차공장이 우리 광주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2019년 끝자락,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과 함께 광주 산단 4곳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2020년, 인공지능 광주시대 원년으로 = 지난 1년 동안 인재, 예산, 집적단지 마련 등의 기반을 다져온 광주는 1월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하고, 광주인공지능산업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중심도시 광주로 발돋움합니다.

△5‧18 40주년, 세계로 미래로 =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는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광주만의 울분과 분노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의 승리와 희망의 역사로 세워나가는 것이 진정한 5‧18 정신 계승입니다. 온전한 진상규명을 통해 뒤틀리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도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광주만의 유일함을 경쟁력으로 = 광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표공연, 대표음식, 대표마을을 경쟁력 삼아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삼향(의향‧예향‧미향) 광주의 매력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 = 새해, 여성가족국을 신설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도시 전체가 나서겠다는 각오로 결혼, 출산, 보육‧육아, 교육, 일자리, 복지, 안전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에 미래세대에 대한 고민을 담겠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5대 핵심 기구 설립 = 핵심 시책들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광주에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수영진흥센터, 광주시설관리공단, 사회서비스원, 광주관광재단 등 5개 기구를 신설합니다.

2020년에도 광주는 혁신과 소통 양 날개로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 혁신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통으로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청렴으로 공직자의 기본된 도리를 지키며 시정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새로운 10년, 나아가 새로운 100년을 여는 2020년, 항상 시대를 선도해온 광주시민의 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1일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