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부터)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스라엘 해상 가스전에서 유럽을 연결하는 '이스트메드' 가스관 건설 사업의 서명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0.1.02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3일 05:28
최종수정 : 2020년01월03일 05:28
[아테네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부터)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스라엘 해상 가스전에서 유럽을 연결하는 '이스트메드' 가스관 건설 사업의 서명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0.1.02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