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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베젤 없는' 삼성 8K TV...AI로 '화질·소리·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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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밝기 알아서 조정하고 영상 따라 소리도 움직이는 듯 구현
무료 시정 콘텐츠 확대하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의 2020년형 QLED 8K TV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한차원 더 진화했다. 화질은 물론 사운드, 스마트 기능까지 향상됐다. 여기에 화면 베젤까지 사라져 디자인도 깔끔해 졌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CES2020에서 2020년형 QLED 8K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진은 'Q950TS' 모델. 2020.01.04 sjh@newspim.com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2020년형 'QLED 8K'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형 QLED 8K에 머신러닝과 딥러닝 방식을 결합한 'AI 퀀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딥러닝 방식 적용으로 원본 영상의 화질에 관계없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강화, 복잡한 윤곽과 질감을 더 섬세하게 표현하도록 했다. 새로운 AI 퀀텀 프로세서는 어떤 영상이 입력돼도 최적의 업스케일링이 가능하다.

시청 환경과 상관없이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어댑티브 픽쳐(Adaptive Picture)'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TV가 주위 환경을 인식해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다.

삼성전자는 영상 스트리밍 과정에서 원본 데이터 손실을 줄여 주는 'AI 스케일넷(ScaleNet)'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의 영상에 적용될 예정이다. 유튜브의 8K AV1 코덱 영상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2020년형 QLED 8K의 또다른 변화는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한 기능이 강화됐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영상 속 움직이는 사물을 인식해 사운드가 TV에 탑재된 스피커들을 따라 움직이는 기술(OTS+)이 있다. 자동차가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 등 화면에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을 때,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최적의 사운드를 찾아주는 'Q-심포니(Q-Symphony)'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TV가 주위 소음을 인식해 영상 속 화자 목소리 볼륨을 조정해 주는 기능(Active Voice Amplifier, AVA)'도 탑재했다.

디자인으로는 '베젤'과 '두께'가 달라졌다. 삼성전자는 베젤을 없애 화면의 99%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두께를 15mm로 줄이는 등 TV 한계를 극복했다.

기능 부분에서는 ▲TV 플러스 콘텐츠 확대(120여개 연내 글로벌 적용) ▲TV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멀티뷰' ▲인터넷 연결되지 않은 구형 기기 인식 가능 ▲ 빅스비 외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드 음성인식 서비스 탑재 ▲삼성 헬스 탑재 등이 달라졌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0년형 QLED 8K에는 소비자들에게 더 진화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혁신 의지가 곳곳에 배어 있다"며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8K 경험을 전달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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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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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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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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