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진화에 나섰다.
[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야산에서 산불발생 [사진=해남소방서] 2020.01.04 yb2580@newspim.com |
4일 오후 2시 50분께 화재신고가 들어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다.
이에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5시께 큰 불길은 잡은 상태이나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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