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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오른쪽)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시위로부터 정확히 28주년이 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2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0.01.0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8일 13:27
최종수정 : 2020년01월08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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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오른쪽)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시위로부터 정확히 28주년이 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2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0.01.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