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1일 포스코그룹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협약을 맺었다
- 양측은 협력 중소기업에 저리 자금 지원과 정보교류·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것은 처음으로, 중진공은 대기업 그룹 단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포스코그룹이 철강·이차전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중진공은 21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포스코와 포스코퓨처엠, 엔투비, 포스코HY클린메탈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조은구 포스코퓨처엠 구매계약실장, 윤진수 엔투비 설비구매1실장, 박지윤 포스코HY클린메탈 경영지원그룹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이차전지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 참여해 수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우수기업 추천 및 정책사업 연계 ▲산업현장 정보교류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과 협약을 맺은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이 발주서를 기반으로 저리 생산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중소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예산은 1395억원 규모로, 수주기업은 연간 최대 1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에는 현재 약 90개 발주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대기업 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동시에 참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중진공은 대기업 그룹 단위 참여를 확대해 수주 중소기업 지원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국내 철강·이차전지 산업을 이끄는 포스코그룹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중소 상생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확대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다양한 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