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일본에서 재판을 피해 레바논으로 탈출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회장이 14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마친 뒤 부인의 볼 키스를 받고 있다. 2020.01.15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일본에서 재판을 피해 레바논으로 탈출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회장이 14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마친 뒤 부인의 볼 키스를 받고 있다. 2020.01.1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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