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청와대는 20일 김제남 전 정의당 의원(67)을 신임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으로 임명했다.
김 비서관은 1963년생으로, 은광여고와 덕성여대 사학과에서 공부했다.
김 비서관은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제19대 국회의원, 국회 기후변화포럼 연구책임의원,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1963년생 △은광여고 △덕성여대 사학과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제19대 국회의원 △국회 기후변화포럼 연구책임의원 △녹색연합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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