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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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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최초 적용
2월 공식 출시 예정...6230만원부터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2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를 통해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전방 및 후방에 새롭게 적용된 LED 램프 디자인은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랜드로버는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20.01.20 oneway@newspim.com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했다. 리클라인 기능을 포함한 뒷좌석 시트는 앞뒤로 160mm 슬라이딩이 가능해 모든 승객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으며 센터 콘솔 커비 박스는 최대 9.9ℓ까지 보관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은 897ℓ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ℓ의 적재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다. 또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모던한 디자인의 터치식 버튼으로 변경됐다.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의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볼트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춘다. 이를 통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최첨단 주행 기술도 갖췄다. ▲노면을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 ▲30km/h 이하에서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이 제공된다.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은 평상시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해 효율을 높여주고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 시스템은 1초에 100회씩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준다.

이 밖에도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및 사각지대 어시스트까지 첨단 능동안전 시스템이 탑재돼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애플 카플레이를 통한 T맵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콘솔 수납공간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탑재됐다.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를 적용해 외부에서 오염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시켜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킨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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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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