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쇼 오쿠노 오쿠노디자인연구소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고인의 업적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6:44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6:4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쇼 오쿠노 오쿠노디자인연구소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고인의 업적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