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울진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대게'자망 어업인들이 수협 위판을 위해 분주한 손놀림으로위판장에 '속이 꽉 찬' 울진대게를 가지런하게 진열하고 있다. 이날 '울진대게'는 설 대목을 반영한 듯 한 마리당 1만5000~1만9000원 선에 거래됐다. 2020.01.24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4일 22:27
최종수정 : 2020년01월24일 22:27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울진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대게'자망 어업인들이 수협 위판을 위해 분주한 손놀림으로위판장에 '속이 꽉 찬' 울진대게를 가지런하게 진열하고 있다. 이날 '울진대게'는 설 대목을 반영한 듯 한 마리당 1만5000~1만9000원 선에 거래됐다. 2020.01.24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