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심환자를 이송한 구급차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을 나서고 있다. 2020.01.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7일 14:33
최종수정 : 2020년01월27일 14:33
[성남=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심환자를 이송한 구급차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을 나서고 있다. 2020.01.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