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난 27일까지 국내에 총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대응에 나섰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13:06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13:06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난 27일까지 국내에 총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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