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 주민들이 29일 오후 정부가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이송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2주간 임시 수용할 경찰인재개발원 출입로를 트랙터 등을 동원해 차량 출입을 막고 있다. 2020.01.29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17:33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17:33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 주민들이 29일 오후 정부가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이송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2주간 임시 수용할 경찰인재개발원 출입로를 트랙터 등을 동원해 차량 출입을 막고 있다. 2020.01.29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