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최대호 기자 = 31일 오전 11시24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가죽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 폭발 영향으로 무너진 공장 외벽.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0.01.31 4611c@newspim.com
[양주=뉴스핌] 최대호 기자 = 31일 오전 11시24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가죽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 폭발 영향으로 무너진 공장 외벽.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0.01.31 461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