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프레드릭 아먼트 국제평화의 도시(ICP) 대표이사가 5일 "포천시의 용기와 비전이 대한민국을 '국제평화의 도시'가 있는 58번째 국가로 만들었다. 중요 문화유적지가 있는 포천시는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기를 불어넣을 높은 수준의 평화문화를 조성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이 세계평화에 대해 헌신을 보여준 것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2020.02.05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