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6일 열린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8기가헤르츠(㎓) (상용화) 관련 아직 구체적 설비투자금액(CAPEX·캐팩스) 규모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장비업체와 협력해 필드테스트를 진행 중인 상태로 단말칩셋과 장비 준비에 따라 정확한 시기는 유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 시기가 결정되면 다시 커뮤니케이션 하겠다"고 덧붙였다.
nanan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5:51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5:51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6일 열린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8기가헤르츠(㎓) (상용화) 관련 아직 구체적 설비투자금액(CAPEX·캐팩스) 규모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장비업체와 협력해 필드테스트를 진행 중인 상태로 단말칩셋과 장비 준비에 따라 정확한 시기는 유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 시기가 결정되면 다시 커뮤니케이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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