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솔트웍스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전환가격과 주가 간 차이 발생으로 27억7544만8160원의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손실을 반영했으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0일 17:07
최종수정 : 2020년02월10일 17:09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솔트웍스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전환가격과 주가 간 차이 발생으로 27억7544만8160원의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손실을 반영했으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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