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390개 유치원∙학교 '신종 코로나' 휴업…대학에 보충수업 권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홍군 기자 =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12일 오전 10시 기준 390개 유치원∙학교가 개학연기 또는 휴업했다고 밝혔다. 19개 학교의 휴업이 끝났지만, 22개 학교가 새로 휴업에 들어가면서 전날(387개)보다 3개 늘었다.

휴업은 유치원이 199개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129개, 중학교 31개, 고등학교 27개, 특수학교 4개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0개, 전북 135개, 경기 56개, 인천 34개, 광주 20개, 충남 3개, 전남 2개 등이다.

전날 기준 자가격리중인 학생∙교직원은 초등학교 2명, 고등학교 1명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중국 후베이지역 방문 후 별도 의심증상은 없지만, 입국 후 14일이 지나지 않아 자택에 머물고 있다.

대학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연기하고 있다.

11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체 200개 4년제 대학 중 105곳이 개강을 1~2주 연기했다.

가천대와 고려대, 동국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92개 대학은 개강을 3월2일에서 3월16일로 2주 연기했다.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청주대 등 13개 대학은 1주 연기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관련하여 방문해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2020.02.06 kilroy023@newspim.com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들 대학들에게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수업시간을 보충하라고 권고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대학은 매 학년도 2주까지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지만, 학점당 15시간 이상의 수업 시간 기준은 맞춰야 한다.

교육부는 "개강을 연기한 대학들이 수업일수를 줄이더라도 각 과목의 수업 시간은 확보해야 한다"며 "주중 아침·야간, 주말, 공휴일을 이용해 수업시간을 편성하라"고 권고했다.

온라인 강의 등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국내 입국이 지연되거나 감염증 의심으로 등교가 중지된 학생들에 대해서는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대학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신입생이나 편입생의 첫 학기 휴학은 감염증과 관련된 경우 허용하도록 했다. 등록금 납부도 기한도 연장하라고 권고했다.

kilu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