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한산한 중국 난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배달원이 대기 중이다. 2020.02.18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4:21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4:21
[난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한산한 중국 난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배달원이 대기 중이다. 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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