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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닻 올린 미래통합당 32.7%로 순항...안철수 국민의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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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월 3주차 주중집계 발표
민주당, 각종 논란에도...1.2%p 올라 41.1%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지난 17일 출범한 보수통합신당, 미래통합당이 순항을 시작했다.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의 마지막 지지율(32.0%, 2월 2주차 주간집계)보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안철수의 컴백으로 닻을 올린 국민의당은 2.3%로 첫 걸음을 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리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19일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미래통합당의 첫 주중집계는 32.7%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지난 주 마지막 주간집계보다 0.7%p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에서 54.0%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41.2%), 대전·세종·충청에서 36.3%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0.6%)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무직(40.7%)과 자영업(40.4%)에서,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9.6%)에서 높았다. 중도층에서도 37.8%를 기록해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29.8%를 기록해 미래통합당 전체 평균보다 낮은 지지도를 보였다.

리얼미터 2020년 2월 3주차 정당지지도 주중집계 [사진=리얼미터 제공]

자유한국당과 통합한 새로운보수당의 지지도는 국민의당으로 양분된 모양새다. 새보수당의 지난주 지지도(3.9%)는 미래통합당으로 오롯이 흡수되지 않았다. 대신 새로 출발한 국민의당 지지도가 2.3%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소폭 상승해 다시 4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 대비 1.2%p 오른 41.1%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에서 40.3%, 경기·인천에서 46.8%, PK에서 35.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50.1%)와 40대(56.2%), 가정주부(41.9%)와 진보층(67.2%)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37.5%)과 20대(32.1%), 무직(25.8%), 중도층(34.8%)에서는 다소 하락했다.

정의당 지지도는 0.6%p 하락한 4.2%를 기록했으며, 바른미래당 지지도는 0.6%p 오른 3.2%였다. 민주평화당은 2.1%, 우리공화당 1.5%, 민주당은 1.2%, 대안신당 1.0%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4%p 빠진 9.7%였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지난 17~19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680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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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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