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17개 공공기관, 1조2000억대 지역발전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17개 공공기관의 올해 광주·전남지역발전 사업비가 1조 2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남혁신도시지원단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들이 수립한 2020년 지역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지역산업 육성분야 등 6개 분야에 총 1조 221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자문위원회 [사진=전남도] 2020.02.21 yb2580@newspim.com

지역산업 육성분야의 경우, 한국전력에서 에너지밸리 투자펀드운용을 포함, 15건에 346억 9000만원, 한국농어촌공사는 간척지 염지하수활용 아쿠아팜 조성 등 11건 79억 80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운영 및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등 7건 144억 2000만원으로 모두 65개 사업에 650억원이 투입된다.

또 지역인재 육성·채용분야는 52건 41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한국전력이 에너지신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등 6건 12억원, 한전KPS는 인턴십 운영(150명) 등 7건 9억 6000만원 등이다. 또한 한국전력 1500명을 비롯해 17개 공공기관에서 총 2281명을 채용하게 된다.

주민지원 및 지역공헌분야는 97건 34억원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촌집 고쳐주기 등 9건 3억 3000만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미사용 ICT자산 기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도서지역 독거노인 ICT기반 관리체계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재화·서비스 우선구매 목표액은 한국전력 391억원 등 총 1조 1251억원이며, 유관기관협력 분야는 70건 17억원, 기타 분야는 16건 221억원 등이다.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난해에 비해 총예산액이 2조 7000여억원이 줄었음에도 지난해 1조 2281억원과 비슷한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시한 것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 의지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개최한 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자문위원회의 검토결과를 반영·보완해 2월 말까지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를 거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 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