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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WGC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와 10타차 공동 22위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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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섐보, 드라이버샷 평균 352야드 날리며 단독 선두로 나서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 6위로 하락…안병훈 43위, 강성훈 70위, 이태희 72위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임성재(22)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둘쨋날 주춤거렸다. 순위도 14계단이나 밀려났다.

임성재는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GC(파71·길이734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다.

임성재는 2라운드합계 1언더파 141타(69·72)로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22위에 자리잡았다. 순위는 첫날 공동 8위에서 14계단 내려갔다.

 

임성재가 WGC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주춤거렸다. 선두와 10타차의 공동 22위다. 그는 WGC 대회에 두 번째 출전했다.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열린 자신의 WGC 첫 대회 HSBC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사진=KPGA]

 

임성재는 이번이 두 번째 WGC 대회 출전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열린 WGC HSBC 챔피언스에 출전해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WGC는 연간 네 차례 열리는 메이저급 대회다.

세계랭킹 32위 임성재는 둘쨋날 주춤거렸으나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모두 72.22%의 그린 적중률을 보여 이 부문 공동 7위에 올라있다. 자신의 WGC 최고 성적을 낼 기회는 남아 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날 8타를 줄인 끝에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패트릭 리드(미국)와 에릭 반 루엔(남아공)이 1타차로 디섐보를 쫓고 있다. 루엔은 버디만 9개 잡고, 데일리 베스트인 62타를 몰아쳤다.

디섐보는 최근 드라이버샷 거리를 늘린데다가 대회코스가 해발 약 2300m에 달하는 고지대에 있어서 장타력 덕을 톡특히 봤다. 그의 드라이버샷 평균거리는 첫날 360.1야드, 둘쨋날 343.9야드였다. 1,2라운드 평균치는 352.0야드로 이 부문 1위다. 2라운드에서는 최고 393.0야드의 샷을 날리기도 했다. 장타에 힘입어 그린 적중률은 83.33%(15/18)에 달했고, 홀당 퍼트수 1.533개에서 보듯 그린 플레이도 흠잡을데 없었다.

첫날 2타차 단독 선두였던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둘쨋날 2타를 줄인데 그쳐 순위가 내려갔다. 합계 8언더파 134타로 선두와 3타차의 단독 6위다.

지난해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합계 5오버파 147타로 공동 60위다. 선두와 16타차다.

안병훈은 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43위, 강성훈은 10오버파 152타로 공동 70위, 지난해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3위 자격으로 출전한 이태희는 11오버파 153타로 최하위인 72위에 랭크됐다.

이 대회는 72명의 선수들이 커트 없이 나흘간 경기를 벌인다. ksmk754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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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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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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