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글로벌 확진자 7만9360명...중국 신규 감소세, 이탈리아 '급증'(24일 12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신규 확진자 409명으로 확 줄어…이탈리아 152명으로 '배증'
태국·베트남 한국 방문자 14일 격리…호주 "대구·경북 여행 재고"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만9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24일 추산됐다. 사망자는 2400명을 웃돌았다. 전날보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100여명, 160명 이상 늘었다.

◆ 글로벌 확진·사망자 7만9361명·2619명...전날보다 각각 1162명·163명 늘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시간 24일 오후 12시 13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7만9360명, 26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3일 오후 4시 정부 발표)보다 확진자(7만8199명)와 사망자(2456명)가 각각 1161명, 163명 늘어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2.24 bernard0202@newspim.com

현재 국가·지역별 확진자는 ▲중국 7만7150명 ▲한국 763명 ▲기타(이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691명 ▲이탈리아 152명 ▲일본 147명 ▲싱가포르 89명 ▲홍콩 74명 ▲이란 43명 ▲태국 35명 ▲미국 35명 ▲대만 28명 ▲호주 22명 ▲말레이시아 22명 등이다.

또 ▲독일 16명 ▲베트남 16명 ▲아랍에미리트(UAE) 13명 ▲영국 13명 ▲프랑스 12명 ▲마카오 10명 ▲캐나다 9명 ▲필리핀 3명 ▲인도 3명▲러시아 2명 ▲스페인 2명 ▲이스라엘 2명 ▲레바논 1명 ▲네팔 1명▲캄보디아 1명 ▲벨기에 1명 ▲핀란드 1명 ▲스웨덴 1명 ▲이집트 1명 ▲스리랑카 1명이다.

국가·지역별 사망자는 ▲중국 본토 2592명 ▲이란 8명 ▲한국 7명 ▲기타 3명 ▲이탈리아 3명 ▲홍콩 2명 ▲일본 1명 ▲대만 1명 ▲프랑스 1명 ▲필리핀 1명이다.

◆ 중국 신규 확진자 감소세 확연…이탈리아 급증

중국의 신규 감염자는 줄어든 가운데 이탈리아의 확진자는 두 배 늘었다. 이날 중국 내 신규 확진자는 23일 기준 409명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 22일 648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반면, 23일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76명에서 152명으로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밀라노가 있는 북부 롬바르디아주(州)에서만 11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베네치아가 주도인 베네토주에서도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에밀리아로마냐에서 9명, 피에몬테에서 6명, 수도 로마가 있는 라치오주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탈리아와 국경 브렌네르고개(Brénner Páss)를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가 4시간 만에 재개했다. 해당 노선에 탑승한 승객 두 명이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19가 의심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오자 운행 재개가 허가된 것이다. 브렌네르고개는 이탈리아·오스트리아 국경 알프스 산맥에 있는 고개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을 잇는 열차 노선이다.

◆ 태국·베트남 등 한국 방문자 14일 격리…호주 "대구·경북 여행 재고" 경보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입국금지를 발표한 국가·지역은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키리바시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등 5곳이다. 또 한국인에 대해 자가격리를 시행하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브루나이 ▲영국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마카오 ▲오만 ▲에티오피아 ▲우간다 ▲카타르 등 9곳이다.

이와 별도로 태국 정부가 한국 등 6개국을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14일간의 자가격리 조처를 하도록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태국 일간 영문 매체 더네이션에 따르면 나타폰 띱수완 교육부장관은 교육부가 한국·중국·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를 여행한 적 있는 교사와 학생들을 14일간 집에서 격리하도록 조처를 취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역시 한국의 코로나19 발생 지역에서 온 한국인과 자국민 입국자들을 14일간 격리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정부는 한국의 대구·경북 지역에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하는 여행 경보 3단계를 발령했다. 그 외 지역에도 "높은 수준의 주의를 요한다"는 2단계 경보를 내렸다.

2월23일 현재 코로나19 확산 관련 외국의 한국에 대한 '입국금지' 현황 [자료=외교부] 2020.02.24 herra79@newspim.com
2월23일 현재 코로나19 확산 관련 외국의 한국에 대한 '기타 조치' 현황 [자료=외교부] 2020.02.24 herra79@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