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두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두산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자실 운영을 오는 25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두산 기자실은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위치해있다.
[두산 로고] |
두산 관계자는 "외부인 출입 제한에 따라 기자실도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며 "아직 운영 재개 시점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5:36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5:36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두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두산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자실 운영을 오는 25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두산 기자실은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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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외부인 출입 제한에 따라 기자실도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며 "아직 운영 재개 시점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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