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라 정부가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다음날인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 문이 닫혀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 차원으로 선제 대응책을 시행, 서울시의 5700여개 어린이집을 2주 휴원한다고 밝혔다. 2020.02.2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7:06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7:0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라 정부가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다음날인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 문이 닫혀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 차원으로 선제 대응책을 시행, 서울시의 5700여개 어린이집을 2주 휴원한다고 밝혔다. 2020.02.2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