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 돌봄교실의 모습.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학을 일주일간 연기하는 대신 긴급돌봄을 기존 일과 시간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2020.03.0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1일 15:18
최종수정 : 2020년03월01일 15:1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 돌봄교실의 모습.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학을 일주일간 연기하는 대신 긴급돌봄을 기존 일과 시간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2020.03.0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