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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착한 프랜차이즈' 방문해 감사 뜻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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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물주', '착한 마스크·손세정제기업'에 이은 행보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착한 프랜차이즈'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명륜진사갈비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522곳의 1개월 임차료 지원에 나선 착한 프랜차이즈에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이는 앞서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 건물주',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원가에 공급하는 '착한마스크·손세정제기업'에 이은 행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2.28 dlsgur975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원종민 명륜당 가맹점주 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 장관은 착한 프랜차이즈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현장 애로를 청취하는 차담회를 진행했다.

앞서 명륜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자 지난 1월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전체 가맹점의 23억원에 달하는 1개월 임차료를 지원하고 임시휴업 매장 지원에도 5억원을 지원했다. 가맹점과 고통 분담에 나선 셈이다.

차담회에 함께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과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현장 어려움을 전달하고 추가적 지원 방안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총 3조15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을 추진 중이고,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0.3%p 정책자금 금리인하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착한 프랜차이즈가 전국에 45곳이 있으며, 지원받는 가맹점은 6만3000개를 넘어섰고, 지원에 동참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임차료와 가맹 수수료는 가맹점이 가장 부담스러운 고정비용이지만 정부가 재정으로 지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 착한 프랜차이즈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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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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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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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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