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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오는 9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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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정경태 기자 =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10일 "국비 494억원을 투입해 고하도에 건립 중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작년 12월 준공검사를 마치고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생물자원관에 이어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도 목포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작년 12월 생물자원관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재부와 인원·직제·예산에 대해 협의 중이다. 올해 임직원 120명을 선발하고 운영비와 사업비, 장비도입 및 전시·교육비 등으로 123억원(2021년 이후는 220억원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감도 [사진=목포시 ] 2020.03.10 kt3369@newspim

박 의원은 "지난 2014년 국립생물자원관을 목포에 유치해 부지변경 등 우여곡절 끝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국가 생물주권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은 물론 일자리창출 및 인구유입, 지역관광 활성화 등으로 목포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을 설립해 목포로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제가 대표발의 한 도서개발촉진법을 통과시키고 타당성조사용역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18년 법안을 발의해서 세계 최초로 '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했고, 작년 8월 8일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도 삼학도에 유치했다"면서 "문화관광부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에 이어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으로 목포를 '섬의 수도', '국가대표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t363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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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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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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