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및 토목 등 부문
오는 16일까지 서류 접수...다음 달 최종 합격자 발표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공사·공무·품질·하자보수) ▲토목(공무·공사·시공) ▲도시정비 ▲설계관리 ▲현장관리 ▲경영기획 ▲재경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부문에 따라 2~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2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다. 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