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출입구에 안면인식시스템 일시 정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부터 안면인식시스템을 일시 정지하고 청사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1일 09:44
최종수정 : 2020년03월11일 09:4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출입구에 안면인식시스템 일시 정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부터 안면인식시스템을 일시 정지하고 청사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