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열린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9주기 제사에 범현대가 인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아랫줄 왼쪽부터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일선 비앤지스틸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2020.03.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