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유명 골프 교습가 피트 코웬, 코로나19 유증상자로 자가 진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골프 위크, '검사 받지 않았으나 많은 증상 나타나 격리중' 보도
켑카·우들랜드·스텐손 등 메이저대회 챔피언 지도…최근 혼다 클래식·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다녀가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메이저대회 챔피언을 많이 가르친 골프 교습가 피트 코웬(69)이 코로나19 유증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골프위크는 23일 영국 일간 더 데일리 텔레그라프를 인용, "코웬이 정식 검사를 받아보지는 않았으나 코로나19의 증상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격리중인 코웬은 "나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니 충격적이다. 나이·건강 등과 상관없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 교습가 피트 코웬(왼쪽)이 2016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헨릭 스텐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골프위크]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코웬은 '잘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교습가'로 불린다. 하먼家의 교습가 빌 하먼은 2017년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 코웬을 '베스트 교습가'라고 일컬었다.

코웬은 여덟 명의 메이저대회 챔피언을 지도했다. 브룩스 켑카, 게리 우들랜드, 리 웨스트우드, 헨릭 스텐손, 다렌 클라크, 세르히오 가르시아, 파드리그 해링턴, 대니 윌렛 등이다.

웨스트우드는 그의 지도아래 2010년 10월 타이거 우즈의 281주 '장기 집권'을 무너뜨리고 세계랭킹 1위가 됐으며, 스텐손은 코웬의 스윙 개조 덕분에 2016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켑카는 그와 함께 하는동안 US오픈과 US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우들랜드는 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이 됐다.

코웬은 지난 달 임성재가 우승한 미국PGA투어 혼다 클래식에 가 빅토 호블랜드의 쇼트게임 SOS(긴급 도움 요청)에 응했다. 그 다음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켑카와, 1라운드 후 대회가 취소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우들랜드와 함께 하며 그들의 스윙을 봐줬다.

우들랜드는 "최근 몇 차례 통화했는데 코웬 스스로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진단하고 있었다. 지금 격리중인데 아주 끔찍한 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 골프위크에 전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