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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최강욱 2번·김의겸 4번 비례 배치…최종인준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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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주진형 전 대표 두고 당내 이견…결론 못 내려
"이른 시일 내 중앙위 다시 열어 최종 순번 확정"

[서울=뉴스핌] 조재완 김현우 기자 =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순위 투표에서 23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각각 2번, 4번 당선 안정권에 배치됐다.

다만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의 후보 적격성을 두고 논란이 일면서 최종 인준이 불발, 공식 발표는 미뤄졌다. 

열린민주당은 이날 오후 선거인단 비례대표 순위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1번은 김진애 전 의원이 받았고, 최강욱 전 비서관이 2번을 받았다. 최 전 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활동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지난 1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인물이다. 

3번을 받은 교사 출신 강민정 후보에 이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4번에 배치됐다. 김 전 대변인은 앞서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여 청와대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후 전북 군산 출마를 준비했으나 논란이 식지않자 결국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손혜원 무소속 의원,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민주당 창당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0.03.10 kilroy023@newspim.com

 

이어 발달장애인권익활동가인 허숙정 후보에게 5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에게 6번이 돌아갔다. 노무사출신 한지양 후보가 7번에 배정됐다. 

조 전 장관 시절 법무부 검찰개혁추진단장을 지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에겐 8번이 돌아갔다.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이 9번을 받았고,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이 10번에 배치됐다. 

이어 변옥경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서정성 코로나19 달빛의료봉사단장,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국령애 다산명가 대표 순으로 비례대표 11~15번을 받았다. 

16번은 황명필 노사모 활동가, 17번은 피아니스트 김정선, 18번은 조대진 변호사, 19번은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20번은 김종숙 사회복지법인 곰두리재단 용신시 대표에게 돌아갔다. 

열린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열린공천 선거인단 3만1864명과 당원 2만5636명 등 총 5만7500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해 비례대표 경선을 진행했다. 투표율은 80.99%였다. 열린공천 선거인단 투표 50%, 당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로 순위가 정해졌다. 

열린민주당은 당초 이날 투표 순번을 중앙위원회 인준을 거쳐 유튜브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투표 결과가 최종 인준을 거치지 못해 발표하지 못했다. 과거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진 주진형 전 대표의 후보 적격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민주당 관계자는 "자질을 문제 삼아 주진형 후보를 아예 순위에서 제외하자는 주장이 있었다"며 "중앙위원회는 현재 산회했으나 이른 시일 내 다시 열 것"이라고 밝혔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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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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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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