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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이철휘 예비후보 "꿈과 희망 있는 포천·가평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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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제가 꿈꾸는 포천·가평입니다"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예비후보는 2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꿈과 희망이 있는 포천·가평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예비후보 2020.03.24 yangsanghyu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열정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특히 자신의 상하좌우를 아우르는 4방향 리더십을 꼽았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솔로몬의 지혜와 같은 리더십을 발휘해 봉합하고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지역 현안 문제인 석탄발전소에 대해서는 "경기도의회 조사특위에서 나온 제점과 열원 변경, 또 열원 변경 시 추가되는 비용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놓고 해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의 취약한 의료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의정부성모병원 규모의 경기도립병원을 유치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다음은 이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포천에서 태어나 ROTC 임관 후 군 생활을 37년간 하면서 참모부터 지휘관까지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 직업이 군인이라는 특수한 조직이지만, 여러 분야를 거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많이 형성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가져야 할 조건이 3가지라고 본다.

첫째 열정이다. 특히 선출직에 있는 사람이 열정이 없으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어렵다. 목표가 생기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 일을 해내려고 하는 열정이 중요하다. 저는 그 열정이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평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능력이 중요하다. 혹자는 누구나 그 자리에 오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누가 그 일을 맡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결국의 그 사람의 능력 차이다. 37년의 군 생활에서 난관을 경험하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왔다.

세 번째는 리더십이다. 열정과 능력은 있지만, 그것을 역어내는 총체적인 능력과 특히 사람과의 관계성, 상하좌우를 아우를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뒷받침이 돼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어떻게 봉합해 이끌 것인가

▲저는 경쟁하는 경선 후보 등에 대해 네거티브를 하거나 편을 가른 적이 없다. 또 경선 과정을 통해서 솔로몬의 지혜로 (지역) 당에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그 결과 우리 지역 위원에 예비후보 등록하려던 두 분이 선거공동대책위원장을 맡게 됐고, 치열했던 당내 경선 분위기를 하나로 합치자는 물결이 일고 있고 있어 잘 봉합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평군에 대한 낮은 인지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유권자를 만날 수가 없기 때문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제한적이다. 포천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1년 6개월여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꽤 알려져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SNS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직접 대면 선거운동은 지양하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건 사실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포천·가평지역에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사람을 직접 접촉할 수는 없기 때문에 차를 타고 지나는 포천시·가평군민들에게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의외로 길거리 인사가 꽤 효과가 있다. 또 SNS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대표 공약 3가지만 말한다면

▲우선 가평군의 제대로 된 도로망 구축이다. 가평군은 최근 10년간 지방도로 하나 개설되지 못했다. 지역발전이 더딘 이유 중 하나가 도로망 부족이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도로망 구축이 매우 필요하다. 특히 제2경춘국도와 관련해서는 가평군 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포천 석탄발전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의정부성모병원 규모의 경기도립병원 포천시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

-포천지역 현안 중 포천석탄발전소 문제 대안은

▲고민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 석탄발전소는 근본적으로 들오지 말아야 하는 시설이 들어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석탄발전소가 계속 가동이 된다고 하면 우리 포천 시민들은 코로나19가 끝나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쓰는 게 일상화가 될 수도 있다.

반기문 (전 유엔총장) 국가기후환경회 위원장은 미세먼지 대책 중 하나로 석탄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해체해야 한다는 해법을 언론이 보도한 적이 있다.

첫 번째는 경기도의회 포천석탄발전소 조사특위에서 나온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서 법적으로 추궁하거나 원인자부담 등의 해결책을 들여다볼 것이다.

두 번째는 열원 변경이다. 세 번째는 열원 변경 때 추가되는 비용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놓고 해법을 찾고 있다.

열원을 LNG로 교체하게 되면 석탄보다 비산 연료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감당한다는 것은 가혹하다. 이를 위해 시·도·국가에서 어떤 예산으로 어떻게 보조를 해줘야 하는지 등을 잘 검토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후보자가 꿈꾸는 포천시 가평군은

▲포천·가평을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포천가평의 가장 큰 문제는 되는 데로 도시발전을 시켜왔고, 그러다 보니 난개발을 불러왔다.

특히 포천은 가장 인구가 많이 들어서야 하는 노른자위에 공단이 들어와 있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작은 그림을 채워나가야 하는데 이제까지 우리 포천에는 이런 꿈이 없었다.

큰 그림을 잘 그려서 포천과 가평은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내가 꿈꾸는 포천·가평이다.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한편 이철휘 예비후보는 외북초등학교, 포천중학교, 포천종합고등학교, 명지대 전자공학과, 동국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철휘 예비후보는 

ROTC 13기 임관 후 제52보병사단장(소장), 제8군단장(중장), 제2작전사령관(대장),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사단법인 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 뉴스핌은 4·15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인터뷰 일정이 잡히는대로 추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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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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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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