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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자 42만명 넘어… 美, '2조달러' 부양 합의(25일 오후 1시 45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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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는 42만명을 넘어섰다. 이틀 연속 하루 사이에 약 4만명이 증가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만2953명, 사망자는 1만891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수는 전날 38만1599명에서 하루 만에 4만1354명이 늘었다. 누적 회복자수는 10만8619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중국(이하 홍콩, 마카오 포함) 8만1591명 ▲이탈리아 6만9176명 ▲미국 5만5222명 ▲스페인 4만2058명 ▲독일 3만2991명 ▲이란 2만4811명 ▲프랑스 2만2633명 ▲스위스 9877명 ▲한국 9137명 ▲영국 8164명 ▲네덜란드 5585명 ▲오스트리아 5283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682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3281명 ▲스페인 2991명 ▲이란 1934명 ▲미국 801명 순이다.

◆ NHK "일본 확진자 1211명, 하루새 71명 추가 확진"

일본 NHK는 이날 새벽 1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23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 1211명 ▲크루즈선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53명이다. 현재까지의 사망자 내역은 ▲크루즈선 탑승자 10명 ▲일본 내 확진자 43명이다.

크루즈선을 제외한 일본 국내 감염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쿄가 17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홋카이도 163명 ▲아이치현 14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오사카부 142명 ▲효고현 118명으로 5개의 지자체에서 세 자리 수가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NHK에 따르면 일본 내 확진자 가운데 23일 기준 증상 개선으로 퇴원한 사람은 891명이었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590명 ▲일본 국내 확진자 301명이다.

◆ 미국 누적 확진자 5만여명·728명 사망 "2조달러 부양안 합의"

뉴욕타임스(NYT)가 미 동부시간 25일 새벽 2시 23분 기준 집계한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5만3852명이다. 사망자는 728명이다.

최근 코로나19 진단에 속도를 내고 있는 뉴욕에서 2만5665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돼 새로운 글로벌 진앙지가 되고 있다. 이외 ▲뉴저지 3675명 ▲캘리포니아 2644명 ▲워싱턴 2404명 ▲미시간 1783명 ▲일리노이 1535명 ▲플로리다 1456명 순이다.

한편, 미국 상원 여야 지도부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에 최종 합의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야당인 민주당, 행정부와 협상을 진행한 끝에 이 같은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에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또 관련 법안에 대한 상원 표결이 25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날 중으로 상하원 모두 통과시켜 이른 시간 안에 법안을 발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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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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