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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폐프라스틱 10톤 모아 신발·가방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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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업체 모여 '프로젝트 루프'…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7개 업체와 함께 폐플라스틱 수거문화 개선, 재활용 등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LOOP)'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프는 폐페트병을 활용해 원사, 원단을 만들어 친환경 소재의 신발, 의류 및 가방 등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롯데월드타워 전경사진. [사진=뉴스핌DB] 2020.02.17 hj0308@newspim.com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과 임팩트스퀘어가 코디네이션을 맡고 로봇 업체 수퍼빈이 폐페트병 자동 수거기인 네프론을 설치했다. 올해 1월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롯데마트에 폐페트병 회수장비인 네프론을 각 2대씩 총 6대 설치했으며 오는 7월까지 총 10톤의 폐페트병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금호섬유공업이 폐페트병 분쇄 및 제조를 담당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 원사를 제작하기로 했다. LAR, 비욘드, 리벨롭은 재활용 섬유 원사를 활용해 친환경 소재의 신발, 의류, 가방 등 제품을 생산한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오후 2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19층에서 김교현 대표를 비롯한 관련 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한다.

김교현 대표는 "각자의 위치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모여 만든 의미 있는 첫번째 프로젝트"라며 "자원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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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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