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선택 2020] 황교안 "文정권 심판하는 엄중한 투표될 것…국민들 믿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표소 내 기표소 배치 두고 "공정성 의심된다" 주장도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5일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엄중한 투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마련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지영씨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을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이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저희들에게 주시리라 생각한다"며 "저는 국민을 믿고 지금까지 어떤 정치적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바른 선택을 계속해왔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교안 후보는 이날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비밀보장 등의 조치에 대해 항의했다.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위해 가림막 없이 설치된 기표소는 유권자가 원했을 경우 현장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2020.04.15 alwaysame@newspim.com

황 대표는 아울러 이날 투표 과정에서 투표소 내 기표소 배치와 관련해 공정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제 기표가 공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투표를 하라고 요구했다"며 "투표가 거의 반공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속단할 수 없겠지만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위치에 따라서는 투표 관리하는 직원들이 (투표자가) 어디를 찍는지를 볼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또한 "공개 투표가 이뤄졌다면 이것은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고의에 의한 것인지 실수에 의한 것인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의 일련의 지적에 투표소 선관위원들은 가림막을 내리고 기표소를 대각선으로 돌려 안이 안보이게 조치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