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예천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15일 오전 9시쯤 부모님을 모시고 안동시 당북동 복주여자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는 김형동 후보[사진=김형동 선거사무소] 2020.04.15 lm8008@newspim.com |
김형동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시행되는 만큼 투표참여 시민들께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예천과 안동의 내일을 바꿀 오늘, 꼭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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