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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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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투자목표와 수요에 따라 투자자문
PB·자산관리전략부가 매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주식·채권·펀드·ELS 등 다양한 자산군 편입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온 NH투자증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변동성 장세에서 한층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이후 글로벌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그 결과 NH투자증권의 'QV글로벌ETF로보어드바이저'가 2016년 10월 이후 30%에 육박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했고, ISA 모델 포트폴리오 역시 1월말 기준 22개월 연속 전체 금융회사 ISA 포트폴리오 내 누적수익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변동성에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유망 후보상품군을 선별, 분산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각광받는다. 특히 코로나19의 전세계적 감염 전파와 유가 하락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위력을 떨치고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 투자의 유용성이 한층 부각된다.

이를 반영해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목표와 수요(니즈)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자산관리 서비스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를 지난해 선보였다.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NH투자증권 사내 자산배분전문가 그룹인 자산관리전략부가 영업점 PB와 고객에게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자문해주는 상품이다.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수백억원의 투자금이 모였으며, 최근에는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VVIP형 상품도 출시해 서비스 폭을 넓혔다.

해당 상품에 처음 가입한 투자자는 PB의 상담 및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 진단 설문지'를 통해 자신의 투자목표와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작성된 투자 성향과 투자기간 등을 바탕으로 계량화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PB와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다음달부터는 리서치본부와 함께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개최해 투자전략을 논의하고 글로벌 시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매월 제공한다.

상품 가입을 통해 고객들은 꾸준히 변경되는 투자자문서(포트폴리오)를 제공받게 되어 시장상황에 따른 오차를 줄일 수 있다. 고객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PB는 투자자문서 및 시장상황, 고객의 의견 등을 참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월 리밸런싱한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투자자산군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국내채권(장내채권), 해외채권 등으로 고객의 투자목적을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산관리전략부는 자산군에 대한 리밸런싱 제안 뿐 아니라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최종 상품군까지 추천해 PB 선호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노아(NoaH)'라고 명명된 자체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상장된 약 2만1000여개의 펀드, 국내외 상장된 약 2500여개의 모든 ETF에 대한 분류 및 상품 스코어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과거 누적수익률, 샤프지수, 벤치마크와의 괴리율 등을 계산해 우수한 펀드와 ETF를 선별해 제시한다.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송재학 상무는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자문 및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의 자산가치와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자산관리 비즈니스 기반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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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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