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힘내! 대한민국] 2030 생애 첫 주식계좌 급증..."수수료 면제·투자 지원금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키움증권·유진투자, 투자지원금 1만원 이상
앞다퉈 현금·상품권·주식 제공 이벤트도

[편집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유례없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100조원대의 긴급지원을 비롯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나아가 온 국민이 또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오프라인 창간포럼을 취소하고 [힘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17주년 창간기념 기획 및 특집을 진행합니다.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코로나19 사태 이후 희망을 되살릴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는 기획으로 구성했습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고 주식 시장에 첫 발을 들이는 2030세대가 늘어나면서 증권사들이 앞 다퉈 혜택을 내놓고 있다. 주식 위탁 수수료 면제부터 투자 지원금·상품권 제공까지 다양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생애 첫 계좌개설 고객에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유관기관 제비용(0.0045076%)만 부과하면 된다.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골드바(5명), 30만원 상당의 미니골드바(50명)도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5월 31일까지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고객에게 가입일부터 5년간 모바일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혜택을 적용한다. 유관기관 제비용도 제외다.

또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현금 2만원과 펀드쿠폰 2만원, 주가연계증권(ELS) 쿠폰 3만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추가로 현금 3만원과 펀드 쿠폰 2만원, ELS 쿠폰 3만원의 투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에 현금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주식(ETF·ETN 포함)을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 3만원을 지급하는 등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준다.

교보증권은 6월 30일까지 신규 고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식과 선물·옵션 등 계좌를 새로 만들고 10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또 투자설명회, 금융상품, 이벤트 관련 마케팅 문자 수신을 동의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매를 준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달 온라인 신규 고객에 삼성전자 주식을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의 투자 지원금이 제공된다. 해당 고객이 4월 한 달 내에 3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 거래시에는 투자 지원금 4만원이 제공된다. 다만 삼성전자 주식과 4만원 투자지원금 제공이 중복으로 적용되진 않는다. 

DB금융투자는 다음달 말까지 ETF를 포함한 주식 100만원 이상을 거래하면 CMA(RP형) 수익률을 연 2.5%로 제공한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 중 거래금액 상위 100명에게는 2.5%를 추가해 연 5%를 제공한다. 한도는 1000만원, CMA(RP형) 계좌 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적용된다.

또한 대상고객 가운데 보유자산이 3000만원 이상인 3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보통주 30주 상당의 현금(5월15일 종가 기준)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고객 자산증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투자를 처음 하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거래시스템 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