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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남기 "내수·민생부문 충격 커…적기 정책대응에 총력"

기사입력 : 2020년04월23일 08:33

최종수정 : 2020년04월23일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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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항공·해운 등 주력산업 지원 절실"
"유동성 지원·회사채 매입 등 최대한 활용"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감소한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내수와 민생부문에 충격이 가해졌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영향이 GDP상 민간소비와 서비스업 생산 감소로 나타났으며, 두 지표 모두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어려운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0.04.23 onjunge02@newspim.com

이날 오전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DP(속보치)는 전기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2008년 4분기(-3.3%) 이후 최저 수준이다. 특히 GDP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소비는 6.4%로 줄며 2016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홍 부총리는 "2분기부터 글로벌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실물·고용충격이 확대될 우려가 점증되고 있다"며 "코로나 방역 종식과 함께 내수, 수출 등이 하반기 회복세를 보이도록 지속적인 특단의 대책 강구 및 정책의 적기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날(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언급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구축방안과 주력산업 최근 동향 및 대응방안 등 안건을 논의했다.

우선 홍 부총리는 "경제중대본은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한시적으로 확대 전환한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역량결집기구'"라며 "앞으로 ▲경제 전반의 상황과 리스크 분석 ▲정부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보완 ▲추가대책 발굴·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또 최근 매출이 급감한 주력산업에 대해 "자동차·항공·해운·정유·조선 등 주요 주력산업은 고용유발효과,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핵심 동력산업"이라며 "어려운 고비를 잘 극복하도록 작은 사안일지라도 신속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제 정부가 발표한 '40조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방안'과 '35조+α 규모의 금융안정프로그램 보강방안'에 포함된 기간산업 유동성 지원, P-CBO 및 저신용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요 주력산업 들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했다.

업종별 지원책도 제시했다. 우선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공공부문의 차량 조기구매(2020년 8700여대) 및 차량계약 선금 최대 70% 지급 등을 통해 국내수요를 보강하고 자동차 부품 수입 관세와 부가가치세 납기를 최대 12개월 연장하겠다"고 언급했다.

항공·해운분야에 대해서는 "항공사·지상조업사에 대해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및 납부유예 기간을 3개월 추가 연장하고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3000억원)을 조속히 집행하겠다"며 "해운 업계에 대해서는 해양진흥공사를 중심으로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유·조선업과 관련해서는 "정유업은 세금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유류세(4월분 3개월 연장) 및 원유 등 수입품목의 관세와 부가가치세(3월분 2개월 연장) 납기를 연장하겠다"며 "조선업은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의 기존 제작금융(2020년 8조원) 및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 지원을 중심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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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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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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