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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9324억원...오렌지라이프 인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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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 및 오렌지 라이프 인수 효과 포함
1분기 경상 순이익 8500억원 기록
신한금투, 신한생명 순이익 전년대비 감소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신한금융지주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932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9184억원) 보다 1.5% 증가했다. 법인세 환급 등 일회성 비용과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지분인수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일회성 비용과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제외하면 순이익은 8500억원이다. 

이 기간 신한금융의 이자이익과 순이자마진(NIM)은 중소기업과 가계지원 등 금융정책 등으로 2조4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 기준금리 50bp 인하로 NIM하락 영향이 강했으나 유동성 예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하며 마진 하락폭을 일부 상쇄했다.

그래프=신한금융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2020.04.24

반면 비이자부문은 수수료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 등에 따른 금융상품 손실로 734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6% 감소했다. 수수료 이익은 지난해 보다 10.8% 늘어난 반면 유가증권과 외환파생이익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지난해 보다 30.4% 감소했다.

1분기 대손충당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증가했다. 대손비용률은 35bp로 지난해 보다 1bp상승했다. 자본적정성은 지난해보다 0.3%p 오른 11.4%로 예상됐다.

주력계열사인 신한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 626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 증가했다.

특히 대출자산은 중소·소상공인 기업 중심으로 전년대비 2.9% 성장했다. 그결과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1분기 대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15.5% 증가했고, 중소기업 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2.3% 늘었다. 자영업 대출은 2.4% 증가했다.

비은행 계열사에선 다소 저조한 실적을 내놨다. 신한카드, 오렌지라이프생명을 제외하곤 모두 전년동기 감소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1분기 순이익 1265억원을 기록해 3.6% 증가했다.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은 순이익 59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1% 늘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 1분기 순이익이 4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4.1% 감소했다. 신한생명보험은 순이익 397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6.3% 줄었다.

신한금융은 올 2분기부터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의 영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공동 위기관리 대응 계획 수립과 기초체력 강화 전략 등 위기극복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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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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