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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세스코, T 블루 전 차량 방역·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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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용 차량 살균제 및 가이드 배포해 지속 관리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경각심을 늦추지 않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세스코가 손을 잡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함께 '카카오 T 블루' 전 차량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 및 차량 내 살균 등 안전한 승차 환경을 위한 '카카오 T 블루 바이러스 프리'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세스코 방역 전문팀이 '카카오 T 블루' 차량에 전문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카카오] 2020.05.08 swiss2pac@newspim.com

이번 협력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방역 단계로 전환되어 외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안전한 이동이 필요하다는 양사의 판단 하에 진행됐다.

먼저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을 통해 전국 5200여 대 '카카오 T 블루' 택시 전 차량에 대해 세스코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진행한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 작업은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각 지역별 가맹 회원사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되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전문 살균 이후 지속적으로 안전한 승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카카오 T 블루 가맹회원사를 대상으로 세스코 살균제를 제공하고,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기사들에게 전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T 블루 기사들은 교육 내용에 따라 승객 하차 시마다 차량 손잡이, 좌석, 안전벨트 등 접촉이 잦은 차량 내부를 수시로 소독하게 되며, 근무 교대 시에는 운전석 핸들, 카드 단말기 등을 추가로 살균 소독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탑승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KM솔루션과 함께 3월부터 카카오 T 블루 전 차량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기사와 승객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자동결제 유도, 기사 및 승객용 안전 수칙 고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 왔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생활 방역 체계 도입으로 국민 각자가 생활 속에서 방역을 책임지는 주체가 됨에 따라, 카카오 T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세스코 관계자는 "세스코의 기술로 관리된 '카카오 T 블루'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금번 '카카오 T' 전문방역서비스를 통해 모빌리티 영역에서의 방역 안전성 및 소비자 신뢰가 향상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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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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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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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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