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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이스라엘·뉴질랜드 중고가 와인 9종 선봬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11:11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11:11

5월 한달간 50% 할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5월을 맞아 이스라엘산 와인 5종, 뉴질랜드산 와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스라엘산 와인 5종은 '바르칸 클래식' 3종(카버네 소비뇽, 쉬라즈, 멜롯)과 '브라브도'의 와인 2종(카버네 소비뇽, 멜롯)이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롯데칠성음료] 2020.05.08 oneway@newspim.com

또 뉴질랜드산 와인 4종은 '미스티 코브' 와이너리의 '에스테이트 시리즈' 2종과 '더 피프스 이닝스 피노누아', 그리고 '배비치' 와이너리의 '더 패트리아크'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간 국내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스라엘 와인과 신대륙 와인의 떠오르는 산지인 뉴질랜드산 와인의 제품군 다변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출시와 동시에 한 달간 50% 할인을 진행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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