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18일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대란 우려…"전화로도 신청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차 소상공인 대출 일자 겹쳐 은행접수창구 붐빌 듯
정부, 카드사 콜센터‧ARS 통해 접수 가능 개편
신한‧삼성카드 등 오늘부터 콜센터 24시간 접수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오는 18일부터 카드 연계은행 지점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 가운데 2차 소상공인 대출 시기와 겹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카드사 콜센터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15일 업계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ARS 전화로도 접수하도록 변경했다. 기존에는 카드사 홈페이지, 모바일 앱 또는 카드 연계은행 지점 방문 접수만 가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에 차려진 긴급재난지원금 추진단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늘부터 기존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등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80만 가구를 우선으로 현금을 지급한다. 2020.05.04 pangbin@newspim.com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동시에 인파가 몰리는 탓에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신청항목 구성이 기부를 유도하고 있어 '실수 기부'가 나타나는 등 불만이 잇따랐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오프라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진행되는데 고령층 등 인터넷이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한꺼번에 카드 연계은행 지점으로 몰릴 것으로 우려됐다.

18일에는 2차 소상공인 대출도 시작되는 날이어서 코로나19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들까지 겹쳐 은행 접수창구가 매우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코로나19가 다시 꿈틀거리는 시점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중장년‧고령층이 좁은 공간에 밀집하는 만큼 코로나19가 지역 사회 깊숙이 파고들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정부는 카드사들과 본인인증방식과 개인정보사용 동의, 지원금처리 유의확인 등 약관에 대해 협의를 마치고 전화로도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ARS 신청은 전 카드사가 동일하게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콜센터 접수는 신한‧삼성카드는 24시간 가능하며 KB국민‧현대‧BC‧롯데‧우리카드 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긴급재난지원금을 실수로 기부한 경우 언제든지 카드사를 통해 정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될 예정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는 기존에도 콜센터나 ARS를 통해 카드 등록, 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시스템은 예전부터 준비해왔다. 오늘 새벽부터 정비를 마치고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