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치권 사퇴 요구에 윤미향 "고려하지 않는다. 의정활동 지켜봐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 당선인, 18일 CBS라디오서 각종 의혹에 반박
"부친, 딸 부탁에 쉼터 관리했을 뿐…펜션 활용은 오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8일 "(국회의원직)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뉴스쇼'에서 자신을 향한 야권의 사퇴요구에 대해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잘 지켜봐달라"며 선을 그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전 대표(이사장)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집회로 열린 '제143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마지막 거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윤 전 대표는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정의기억연대 관계자는 윤 전 대표가 지난 2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0.03.25 alwaysame@newspim.com

윤 당선인은 "그간 딸의 유학비 의혹에 대해선 남편 배상금으로 (비용을 해결)했다고 해명했고, (정의기억연대 소식지 발행 의혹 관련해선) 비교견적 결과 (가격이) 더 싼 남편 신문사에서 진행했다고 정의연 해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 안성에 소재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 관리를 윤 당선인 부친이 맡은 데 대해선, 부친이 손해를 감수하고 윤 당선인의 부탁을 들어줬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그는 "부친이 다른 회사의 공장장으로 근무하다가, 딸의 부탁으로 월 100만원, 120만원, 2018년 하반기부터는 50만원을 받으면서 일을 했다"며 "(부친이) 큰 딸 일이라면 무엇이든 나서서 도와주는 분이시기에, 제 사정을 듣고 그렇게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 부친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 3개월 간 인건비와 관리비 명목 등으로 총 7580만원을 지급 받았다. 

쉼터를 주변시세 대비 고가에 매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조사를 세밀하게 못 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빨리 매입하라는 독촉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남편 지인인 이규민 당선인을 통해 매입한 이유와 관련해선 "저와도 친분이 있었다"며 "몇 달간 저녁마다 경기 지역을 (쉼터 구매를 위해) 돌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다. 남편이 친분이 있던 이 당선인에게 안성에 '이런 것이 없냐'고 제안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쉼터가 이후 펜션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선 "프로그램이 더 이상 진행될 수 없을 때만 시민단체 등이 워크숍하는 곳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이라며 "기본 사용료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이 2012년 경매로 구매한 2억원대 아파트 자금 출처와 관련해선 "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 살고있던 아파트를 팔았다"며 "나라에서 진행하는 경매는 당연히 현금으로 한다. 그러니 경매로 (아파트를)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 법무사 등등 등기하면서 그 과정이 다 드러나 있다. 당시 아파트 매매 영수증도 다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